[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영화제 현장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다양한 작품을 접한 소감을 밝히며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찬일은 국내 영화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영화평론가로, 영화 전문 매체와 방송, 강연 등을 통해 한국영화와 세계영화에 대한 평론 활동을 이어왔다. 다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작품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현식 문화평론가 역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영화제 출품작을 심사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평론과 활동을 이어온 김현식은 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표현 방식 등을 살펴 수상작 선정에 힘을 보탰다.
두 심사위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수상작 선정에 참여했다. 종합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으로서 출품작을 직접 살펴보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영화제의 첫 심사 과정에 함께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GV와 멘토링쇼,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외 영화인과 배우,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를 찾아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8월 2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가 발표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상과 연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을 비롯해 영화제에 참여한 영화인들의 소감이 이어지며 첫 회 영화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