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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원 '민들레학교지역아동센터'의 특별한 여름

  • 등록 2026.08.12 16:28:17

 

[TV서울=변윤수 기자] 민들레학교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 우무실마을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과 함께 '모여봐요!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아이들은 수제청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염색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에 참여했으며, 여름캠프의 꽃인 물놀이와 삼겹살파티, 트랙터 마차 체험도 즐겼다. 저녁에는 여러 가지 놀이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루를 돌아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물찾기와 다양한 협동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돕고 배려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자고 물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 또 캠프를 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민들레학교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여봐요! 여름캠프'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민들레학교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네팔 대홍수 피해에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구호

[TV서울=신민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7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비롯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월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네팔재난위험경감관리청에 따르면 네팔에서만 최소 1,050명이 숨졌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관련 인원 630여 명을 포함해 네팔·티베트 지역 전체 실종자도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개인위생 ▶의류 및 담요 ▶식수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규모와 피해국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지 상황에 맞는 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네팔 내 수력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12곳이 파손되고 교량 32개가 유실됐으며, 도로 약 40km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서울시, 건설현장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 위한 특별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오는 9월7일부터 9월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시엔 명예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 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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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할 일 많지만…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할 때"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일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는 퇴임의 변을 전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며 정책실 직원들에게 보낸 퇴임 인사를 공개했다. 그는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가장 가까이서 일해 온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유한다"고 이를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글에서 그는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제 능력보다 훨씬 큰 책임을 졌다고 생각했다"며 "그 빈 곳을 여러분이 채웠다. 제가 놓친 것을 찾아주고, 생각이 짧을 때는 더 멀리 봐주고, 일이 터지면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책을 직접 챙기는 대통령을 모시고 휘몰아치는 일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정책실에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 답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책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설득과 조정이 필요한지, 저는 여러분 옆에서 똑똑히 봤다"고 언급했다. 또 "정책실이 해낸 일은 여러분이 해낸 일"이라며 "우리가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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