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는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창릉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홈'은 공공 분양주택으로, 본 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당시 입주공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지원이 없어지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0일 "정부 정책을 믿고 청약해서 당첨되고, 또 그걸 믿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던 국민에게 그 조건들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