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 13일, 병무청 창설 제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0년 8월 20일 병무청 창설 이래 지난 5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병역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직원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국방부 장관 축하 메시지 및 병무청장 기념사를 낭독하고 국방부 장관상 등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입사 30주년 직원 등 21명에 대한 축하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식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6년 동안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해 준 국민과 맡은 바 임무를 다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직원 간 깊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