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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오늘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 등록 2026.08.14 08:45:32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를 압축한다.

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의 후보 중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2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

법전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법에 따르면 추천위는 후보자를 추천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후보 선정에는 추천위원 6명 전원이 찬성해야 한다.

추천위가 2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한다.

추천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특검법에 따른 후보 추천 기한은 이달 15일까지"라며 "오늘 후보 압축이 어렵다면 내일까지는 후보자를 압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李정부 개각, 공소취소 전격전·경제정책 기조 불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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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정적 정착에 최선"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지명 소감을 통해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더욱 신속히 밝히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국민과 정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국민을 위한 법무행정을 구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성호 전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사위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취지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형사소송법 태스크포스(TF) 위원과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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