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함께하고 나눔으로 동행하는 동문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총동문회 김진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선행사를 넘어 동문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모교와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