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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

  • 등록 2026.08.19 14:16:09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네고)이 출회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낮 12시2분께 1,399.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1,400원이 깨진 것은 작년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이다.

 

환율은 1,413.3원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낙폭을 키워갔다.

 

 

환율 하락은 연준의 9월 인상 기대 약화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여기에 수출업체들도 달러 매도 물량을 출회하면서 달러 하락 압력을 가하는 모양새다.

 

과거 월말에 몰리던 네고 물량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상시로 꾸준히 나오면서 원화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용산구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붓글씨를 활용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일상 속 평등을 노래하는 팝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일일장터, AI 캐리커처 포토존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의회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결단식 열고 선전 다짐

[TV서울=변윤수 기자] 스무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한곳에 모여 선전 의지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회원단체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자신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온 선수 여러분과 묵묵히 곁을 지키며 헌신해 오신 지도자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종목부터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의 시간을 믿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이제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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