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2.0℃
  • 소나기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0℃
  • 맑음울산 23.3℃
  • 비광주 24.9℃
  • 맑음부산 24.7℃
  • 흐림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4.5℃
  • 맑음강화 23.3℃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4.9℃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중구, 11월까지 호텔·호스텔 194곳 안전 전수 점검

  • 등록 2026.08.19 17:44:52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가 중구에 자리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여기에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캡슐형·무인 시설 등 숙박 형태까지 다양해지면서 안전한 숙박환경을 갖추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구는 현장점검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권고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관계부처 등과도 협력해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관광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서울 관광숙박시설 중 4분의 1이 중구에 있을 만큼 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찾고 머문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중구를 찾을 수 있도록 숙박시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대한민국 관광1번지 중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정치

더보기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