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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전국 최대 규모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최종 6개 구역 확정… 총 1만 6,267호 공급 탄력

  • 등록 2026.08.25 13:28:30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동의율 87.5%, 평가점수 88.2점),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평균 동의율 90.3%, 평균 평가점수 87.4점)로 지정됐다.

 

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호(동의율 63.5%, 평가점수 56.6점),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호(동의율 87.8%, 평가점수 91.9점),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호(동의율 73.8%, 평가점수 70.5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 6월 접수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인천시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등 철저한 공부 조회를 거쳤다. 동의서 유효성 검증과 정량평가 항목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한 끝에 최종 대상지를 선별했다.

 

인천시는 선도지구 선정 발표와 동시에 부동산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착수했다. 집합건물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세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9조에 의거해 권리산정 기준일을 즉각 고시했다.

 

아울러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각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총괄계획가(MP·Master Planner)를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된 MP는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의 핵심 단계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절차를 전방위로 밀착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이 반영된 결과이며, 노후계획도시의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 도시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구역별 맞춤형 밀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인천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환경 조성 위해 전문가·시민 모인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아이윌센터’)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와 관련한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정책의 실효성 및 한계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시민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아이윌센터는 서울시가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예방교육·연구·캠페인 등을 추진해 온 전문 기관이다. 그동안 6개 센터가 개별 위탁 운영됐으나, 최근 서울시의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표준화 방침에 따라 ‘1개 대표센터 및 5개 사무소’ 체제로 구조 개편을 마쳤다. 이번 포럼은 아이윌센터 개편 이후 처음 개최하는 포럼으로, AI 기술 발전 등으로 심화하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주제강연, 2부 토론 및 질의응답,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한 ‘2026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주간 공모전’ 우수작도 전시한다. 1부에서는 먼저 한국

오금란 서울시의원,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 참석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10월 8일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림’을 체육활동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시작”이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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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주차 돌입…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국정감사 2주째 일정에 돌입하는 12일 문재인 정부 표적 감사 의혹, 검찰개혁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현안을 두고 충돌한다.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 법사위의 감사원 국감에서는 지난 정부 감사원의 부동산 통계 및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문재인 정부 겨냥 '표적 감사' 의혹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이다. 행안위의 경찰청 국감에선 검찰청 폐지에 따른 부실 수사 및 사건 암장 우려를 집중 타격하려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의 김승원 의원 관련 수사자료 유출 의혹 등 보수 야권 인사에 대한 신속 수사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방이 예상된다. 여야는 외통위의 주미대사관 국감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미국 입국 거부 의혹 등 최근 불거진 한미 정보·안보라인 '이상 신호' 기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일 전망이다. 국토위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상 국감에선 정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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