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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용무 병무청 차장, 군인공제회C&C 정책현장 방문

  • 등록 2026.08.26 15:50:32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6일 군인공제회C&C를 방문해 나라사랑카드 등 병무청과 연계중인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이 체감할수 있도록 병무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인공제회C&C의 나라사랑카드 및 병역의무자여비 연계서비스 운영현황, 병역판정검사장 안면인식 키오스크 운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장애예방, AI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재 군인공제회C&C와 연계해 지급중인 병역이행 여비 9종(병역판정검사, 현역입영 여비 등) 이외에 사회복무요원교육 및 동원훈련소집 여비에 대해서도 군인공제회C&C와 협력하기로 했다. 수작업이던 여비 지급 일부가 개선되면, 병역이행 여비 지급 업무 전체가 자동화되고 병역의무자는 좀더 빨리 여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병무청 김용무 차장은 “병역의무자가 이용하는 모든 디지털 서비스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가장 우선시 해야 할 사항은 개인정보보호로 정보보호체계의 강화를 강조했다”며 “대국민 편의를 위해 군인공제회C&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인공제회C&C 김원태 사장도 “병무청과 연계된 서비스를 병역의무자가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기반의 정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책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시스템 개선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병무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TV서울=이천용 기자]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낙점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지용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장관 재임 당시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검 형사부장 재직 당시에는 경찰 송치 사건과 보완수사·재수사 요청 등 검경 간 사건 처리 체계를 총괄했다. 201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을 지내는 등 특수수사에 경험도 있으며, 형사·공판·감찰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윤 장관은 김 변호사에 대해 "수사, 감찰, 공판 등의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며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수청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한편, 출범 초기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과

금천구의회,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서류 넘어 현장으로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하차도 공사현장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가산동 주차견인보관소 ▲가산동주민센터 옆 주차장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오후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2관 ▲금천문화재단을 찾아 현장감사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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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1년만에 김병기 의원 뇌물·업무방해 구속영장 신청 [TV서울=나재희 기자] 경찰이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가지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작년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의원은 숭실대와 빗썸, 진우산전 등에 특혜성 의정 활동을 약속하고 차남의 편입과 취업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숭실대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으로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표 등과 호텔에서 고가 식사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김 의원이 대한항공에서 받은 숙박 초대권으로 160만 원 상당의 객실을 이용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여기에 가족이 지역구 내에 있는 보라매병원에서 진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장남이 국정원 업무를 김 의원 보좌진에게 떠넘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김 의원이 쿠팡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쿠팡에 취업한 전 보좌진 2명에 대한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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