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6일 군인공제회C&C를 방문해 나라사랑카드 등 병무청과 연계중인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이 체감할수 있도록 병무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인공제회C&C의 나라사랑카드 및 병역의무자여비 연계서비스 운영현황, 병역판정검사장 안면인식 키오스크 운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장애예방, AI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재 군인공제회C&C와 연계해 지급중인 병역이행 여비 9종(병역판정검사, 현역입영 여비 등) 이외에 사회복무요원교육 및 동원훈련소집 여비에 대해서도 군인공제회C&C와 협력하기로 했다. 수작업이던 여비 지급 일부가 개선되면, 병역이행 여비 지급 업무 전체가 자동화되고 병역의무자는 좀더 빨리 여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병무청 김용무 차장은 “병역의무자가 이용하는 모든 디지털 서비스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가장 우선시 해야 할 사항은 개인정보보호로 정보보호체계의 강화를 강조했다”며 “대국민 편의를 위해 군인공제회C&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인공제회C&C 김원태 사장도 “병무청과 연계된 서비스를 병역의무자가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기반의 정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책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시스템 개선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병무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