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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의회,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소통 행보

  • 등록 2026.08.27 15:00:21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2일차인 26일에도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해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얼문화재단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각각 방문했다.

 

새얼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미래세대 계승, 청소년 장학·문화교육, 지역 인문문화사업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및 시설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복지 서비스 연계,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고립 해소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박종혁 의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재난안전과 지역경제, 복지,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단체에서 제시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조례와 예산·정책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현안과 후속 검토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사우디 리야드공항 피격, 사망 12명·부상 309명…美 "개입 검토"

[TV서울=이현숙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0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례로 파악된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국제공항 인근에도 발사체가 떨어지는 등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이 사우디 곳곳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분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은 이날 킹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GACA는 사망자 중 4명은 사우디인, 2명은 방글라데시인, 그리고 미국,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수단, 이집트 국적자가 각각 1명씩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의 공항·정유시설 등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발표한 이후 킹칼리드 공항이 공격받은 것은 이날이 최소 세 번째다. 소식통들은 이번 공격이 사전 경고 없이 발생했으며 사우디의 위협 경보 시스템에서도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항에 있던

'뇌물수수 무죄' 노웅래, 사업가 전과 공개 혐의 벌금형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서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를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사업가의 범죄 전력을 공개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일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노 전 의원은 2023년 5월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며 공여자로 지목돼 함께 재판받던 박모씨에 대해 "검찰은 전과 16범이나 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저를 범법자로 몰고 있다"고 말해 박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올해 5월 "피고인은 명예훼손의 고의가 없었으며 공익에 관한 발언인 만큼 위법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지만, 검찰 처분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기소 사실에 대한 반론을 넘어 제보자의 전과까지 밝힐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뇌물수수 등 의혹은 노 전 의원이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 및 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박씨에게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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