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5.3℃
  • 맑음대전 23.5℃
  • 맑음대구 22.3℃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3.6℃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1.1℃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경제


KB금융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압축

회추위 숏리스트 3명 선정…내달 11일 최종 후보 확정
"공정하고 객관적인 승계 절차…적임자 선임에 최선"

  • 등록 2026.08.27 17:52:02

 

[TV서울=나재희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105560]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가나다순) 등 3명으로 27일 압축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에서 후보군 1차 심층 인터뷰를 하고, '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추위는 3명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외부 후보 1명 등 총 6명을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남은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후보가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10월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을 거쳐 11월 중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그를 회장으로 선임한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이번 경영승계 절차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TV서울=이천용 기자]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낙점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지용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장관 재임 당시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검 형사부장 재직 당시에는 경찰 송치 사건과 보완수사·재수사 요청 등 검경 간 사건 처리 체계를 총괄했다. 201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을 지내는 등 특수수사에 경험도 있으며, 형사·공판·감찰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윤 장관은 김 변호사에 대해 "수사, 감찰, 공판 등의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며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수청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한편, 출범 초기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과

금천구의회,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서류 넘어 현장으로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하차도 공사현장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가산동 주차견인보관소 ▲가산동주민센터 옆 주차장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오후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2관 ▲금천문화재단을 찾아 현장감사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필요한






정치

더보기
경찰, 수사 1년만에 김병기 의원 뇌물·업무방해 구속영장 신청 [TV서울=나재희 기자] 경찰이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가지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작년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의원은 숭실대와 빗썸, 진우산전 등에 특혜성 의정 활동을 약속하고 차남의 편입과 취업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숭실대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으로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표 등과 호텔에서 고가 식사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김 의원이 대한항공에서 받은 숙박 초대권으로 160만 원 상당의 객실을 이용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여기에 가족이 지역구 내에 있는 보라매병원에서 진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장남이 국정원 업무를 김 의원 보좌진에게 떠넘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김 의원이 쿠팡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쿠팡에 취업한 전 보좌진 2명에 대한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