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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수원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정조능행차 국가사업화' 정부 건의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정조대왕 능 행차 K-컬처로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 등록 2026.08.28 07:16:33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과 정조대왕 능 행차 K-컬처로드 국가 사업화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시는 올해 11월 예정된 산업통상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서수원 일원 3.24㎢ 부지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 기능을 집적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목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에는 국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R&D 주도권 선점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신속하게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정조대왕 능 행차 K-컬처로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성과가 검증된 능 행차 축제에 국가 투자를 확대해줄 것도 건의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해 문화강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든든한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경제위기·채무 문제 선제 대응 위한 자살예방 세미나 성료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경제위기로 인한 자살 문제에 대한 선제적 개입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실무자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2026년 경제위기와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가 자살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서 24시간 자살상담전화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심리적 위기를 함께 살펴보고,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김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정책팀장은 ‘데이터로 보는 위기의 징후: 2025년 자살사망 통계와 경제생활 문제’를 주제로 경제생활 위기와 자살위험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김현 정책팀장은 2025년 자살사망 통계를 바탕으로 자살동기 중 경제생활 문제의 비중이 전년 대비 0.9%p 증가한 점을 제시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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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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