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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북, 도시가스 요금 9월부터 9.6% 인상

  • 등록 2026.08.28 16:04:28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시가스 공급 비용(소매요금)을 평균 9.66%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용 전북도시가스 요금은 ㎥당 973.3원에서 982원으로, 군산도시가스 요금은 972.7원에서 984.1원으로, 전북에너지서비스 요금은 1천25.7원에서 1천31.3원으로 각각 오른다.

 

산업용의 경우 전북도시가스 요금은 958.4원에서 963.2원으로, 군산도시가스 요금은 833.9원에서 976.8원으로, 전북에너지서비스 요금은 1천25.5원에서 1천30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인건비 상승과 농어촌 지역 배관 투자 확대, 판매열량 정산금 등 공급원가 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도시가스, 군산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도내 권역별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매월 승인·고시하지만 소매요금은 시도가 매년 한 차례 조정한다.

 

배주현 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공급 비용 증가에 따라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도 "도민의 가계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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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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