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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산시, 정부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확대 건의

  • 등록 2026.08.28 16:10:29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오산시는 3만 3천여 가구 규모의 세교3지구 조성을 앞두고 정부에 자족시설 용지 확대와 광역교통망 예산 대폭 증액을 공식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건의 사항을 정부 측에 전달했다.

 

시는 세교3지구 내에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려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자족시설 용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세교3지구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교통 사업비 부담 비율이 7.3%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다른 택지지구 평균 수준인 15~20%로 상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과거 세교 1·2지구 개발 당시 교통 대책이 미흡하게 반영돼 현재 오산 전체가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조용호 시장은 "세교3지구 자족시설용지 확대와 미래산업 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서울시 ‘심의 통과’… 사업 추진 탄력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대림삼거리역(신대방동 588-7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물꼬를 트게 됐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10월 7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 면적은 14,452.4㎡로,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들어서는 역세권이자 간선도로인 시흥대로에도 인접해 있다. 그러나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 보차혼용의 협소한 도로망으로 인해 주거 및 통행 환경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을 상업·주거·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입안했으며, 이번 서울시 심의에서 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고밀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구는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을 건립해 신역세권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저층부에는 생활SOC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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