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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캣츠아이, 英 오피셜 차트 싱글 17위·앨범 24위

BTS 5집 '아리랑', 앨범 92위로 23주 연속 차트인

  • 등록 2026.08.29 09:44:44

 

[TV서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새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싱글·앨범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8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17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아홉 계단 하락한 25위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미니앨범 '와일드'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24위를 차지했다.

 

'와일드'는 타인의 시선에 상관 없이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에는 관능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은 '후티 프루티'를 비롯해 선공개된 '핑키 업'(PINKY UP)·'애니멀'과 성숙한 보컬이 돋보이는 '벨 에어'(Bel Air), 쌉싸름한 이별의 감정을 그린 '댓 웨이'(That Way)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2위를 차지했다. 62주 연속 차트 진입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차트 '톱 100'에서 92위를 기록하며 2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칼럼] '용혜인식 위성정당'의 꼼수 정치, 국민 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와 다름없어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의 비례대표 제도는 특정 정치인과 정파의 생명 연장을 위한 '정치적 야합'의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주도하는 이른바 '위성정당 비례대표' 방식이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냉소를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정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수 의견을 대변하겠다는 제도의 본래 취지는 무색해진 채, 오직 배지를 달기 위한 얄팍한 꼼수와 국민 혈세 낭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과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허점을 노린 위성정당 사태는 이미 한 차례 우리 정치사를 얼룩지게 했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싸움 속에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합당이라는 이름으로 증발했다. 이러한 꼼수 정치를 개혁하기는커녕, 용혜인 의원과 일부 세력은 이를 더 교묘하게 변칙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정당으로서 국민의 온전한 지지를 받기보다, 거대 정당의 그늘 아래 빌붙어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먹는 이른바 '기생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성정당 비례대표제가 가장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부분은 바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