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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경기광주역 인근에 청년혁신타운 316세대 준공

  • 등록 2026.08.30 10:01:1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오는 31일 준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선다.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이다.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해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칼럼] '용혜인식 위성정당'의 꼼수 정치, 국민 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와 다름없어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의 비례대표 제도는 특정 정치인과 정파의 생명 연장을 위한 '정치적 야합'의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주도하는 이른바 '위성정당 비례대표' 방식이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냉소를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정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수 의견을 대변하겠다는 제도의 본래 취지는 무색해진 채, 오직 배지를 달기 위한 얄팍한 꼼수와 국민 혈세 낭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과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허점을 노린 위성정당 사태는 이미 한 차례 우리 정치사를 얼룩지게 했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싸움 속에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합당이라는 이름으로 증발했다. 이러한 꼼수 정치를 개혁하기는커녕, 용혜인 의원과 일부 세력은 이를 더 교묘하게 변칙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정당으로서 국민의 온전한 지지를 받기보다, 거대 정당의 그늘 아래 빌붙어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먹는 이른바 '기생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성정당 비례대표제가 가장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부분은 바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