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9.8℃
  • 흐림대전 19.1℃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0.3℃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19.0℃
  • 흐림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20.4℃
  • 흐림보은 17.6℃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정치


서삼석 의원, “순천대 국립의대 선정, 서부권 의료현실 외면한 결정”

  • 등록 2026.08.31 14:24:33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데 대해 “전남 서부권의 의료현실을 고려하면 매우 안타까운 결과”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목포대는 지난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는 단순한 대학 유치가 아니라 열악한 전남 서부권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순천대 선정은 예상 밖의 이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의료취약도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서부권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준비해 온 목포대가 선정되지 않은 결과를 서부권 주민들이 과연 쉽게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이 남는다.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마련된 지역상생 협력회의 역시 아쉬움이 크다.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였다면 각 지역과 대학의 의견이 충분히 논의되고 최종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됐어야 한다.

 

서 의원은 “지역상생 협력회의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친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며 “민형배 시장은 결과에 대한 수용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 전체의 균형 있는 의료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의대는 어느 지역의 전리품이 아니라 통합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기반”이라며 “순천대 선정으로 서부권의 의료공백이 더 커지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통합특별시는 서부권 필수·중증·응급의료 확충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의원은 “36년을 기다려온 서부권 주민들에게 이번 결과는 매우 안타깝다”며 “서부권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후속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전남광주 '메가성장 테스트베드'로…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가 구상하는 메가특구 시험장으로 지목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을 발의할 방침인데, 김민석 당 대표가 메가특구 '테스트베드'로 전남광주를 지목했다. 이에 따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력·용수와 산단 등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됐던 전남광주 성장전략이 앞으로는 기업과 인력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을 만드는 단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 민주당,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 추진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 특별법 초안을 검토했다. 정부가 지난 4월 메가특구 구상을 발표한 뒤 부처별 지원방안을 논의해왔지만, 실제 법조문을 놓고 입법 논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이달 중 법안을 제출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전남광주를 '메가 성장의 테스트베드'로 지목하고 산업투자와 함께 정주여건, 문화와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정부가 앞서 제시한 메가특구 구상의 핵심은 기존 법률의 규제를 사전에 묶어 완화하는 '메뉴판 식 규제 특례'와 지역·기업이 필요한 규제의






정치

더보기
전남광주 '메가성장 테스트베드'로…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가 구상하는 메가특구 시험장으로 지목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을 발의할 방침인데, 김민석 당 대표가 메가특구 '테스트베드'로 전남광주를 지목했다. 이에 따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력·용수와 산단 등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됐던 전남광주 성장전략이 앞으로는 기업과 인력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을 만드는 단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 민주당,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 추진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 특별법 초안을 검토했다. 정부가 지난 4월 메가특구 구상을 발표한 뒤 부처별 지원방안을 논의해왔지만, 실제 법조문을 놓고 입법 논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이달 중 법안을 제출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전남광주를 '메가 성장의 테스트베드'로 지목하고 산업투자와 함께 정주여건, 문화와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정부가 앞서 제시한 메가특구 구상의 핵심은 기존 법률의 규제를 사전에 묶어 완화하는 '메뉴판 식 규제 특례'와 지역·기업이 필요한 규제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