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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홈플러스, "재개장 18일 만에 매출 1,164억 원"

  • 등록 2026.08.31 17:43:02

 

[TV서울=변윤수 기자] 홈플러스는 재개장 이후 총 1천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다시 문을 연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의 매출로, 이는 7월 같은 기간 매출 대비 57% 큰 규모다. 객수는 38%, 구매 회원 수는 255% 늘었다.

 

대형마트는 상품을 납품받아 판매한 이후 판매대금으로 상품 대금을 지급하지만, 홈플러스는 상품 대금을 선불로 내고 있다.

 

운영자금 안에서 선지급이 가능한 수준의 물량만 납품받는 상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기반이 확실해 향후 정상적인 납품이 이루어지면 충분히 영업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칼럼] '용혜인식 위성정당'의 꼼수 정치, 국민 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와 다름없어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의 비례대표 제도는 특정 정치인과 정파의 생명 연장을 위한 '정치적 야합'의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주도하는 이른바 '위성정당 비례대표' 방식이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냉소를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정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수 의견을 대변하겠다는 제도의 본래 취지는 무색해진 채, 오직 배지를 달기 위한 얄팍한 꼼수와 국민 혈세 낭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과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허점을 노린 위성정당 사태는 이미 한 차례 우리 정치사를 얼룩지게 했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싸움 속에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합당이라는 이름으로 증발했다. 이러한 꼼수 정치를 개혁하기는커녕, 용혜인 의원과 일부 세력은 이를 더 교묘하게 변칙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정당으로서 국민의 온전한 지지를 받기보다, 거대 정당의 그늘 아래 빌붙어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먹는 이른바 '기생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성정당 비례대표제가 가장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부분은 바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