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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 등록 2026.09.01 16:42:00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현장대응’과 ‘도상훈련’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종합평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관악구 보건소는 개별 분야뿐 아니라 종합적인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관악구보건소는 통신체계훈련과 도상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170여 명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받았다.

 

관악구보건소는 평시 신속대응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분류반·응급처치반·이송반 등 각 반별 임무 숙지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은 개별 훈련 분야의 성과를 넘어 현장 대응부터 환자 이송까지 재난의료 전 과정에 대한 대응체계가 고르게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악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관악구 보건소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칼럼] '용혜인식 위성정당'의 꼼수 정치, 국민 혈세 빨아먹는 흡혈귀와 다름없어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의 비례대표 제도는 특정 정치인과 정파의 생명 연장을 위한 '정치적 야합'의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주도하는 이른바 '위성정당 비례대표' 방식이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냉소를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정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수 의견을 대변하겠다는 제도의 본래 취지는 무색해진 채, 오직 배지를 달기 위한 얄팍한 꼼수와 국민 혈세 낭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과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허점을 노린 위성정당 사태는 이미 한 차례 우리 정치사를 얼룩지게 했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싸움 속에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합당이라는 이름으로 증발했다. 이러한 꼼수 정치를 개혁하기는커녕, 용혜인 의원과 일부 세력은 이를 더 교묘하게 변칙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정당으로서 국민의 온전한 지지를 받기보다, 거대 정당의 그늘 아래 빌붙어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먹는 이른바 '기생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성정당 비례대표제가 가장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부분은 바로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