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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사가 보호받아야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

  • 등록 2026.09.02 11:42:58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되어야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교육활동이 철저히 보호받아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된다”며 “교원과 학생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이 세심하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 '메가성장 테스트베드'로…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가 구상하는 메가특구 시험장으로 지목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을 발의할 방침인데, 김민석 당 대표가 메가특구 '테스트베드'로 전남광주를 지목했다. 이에 따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력·용수와 산단 등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됐던 전남광주 성장전략이 앞으로는 기업과 인력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을 만드는 단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 민주당,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 추진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마련한 메가특구 특별법 초안을 검토했다. 정부가 지난 4월 메가특구 구상을 발표한 뒤 부처별 지원방안을 논의해왔지만, 실제 법조문을 놓고 입법 논의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이달 중 법안을 제출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전남광주를 '메가 성장의 테스트베드'로 지목하고 산업투자와 함께 정주여건, 문화와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정부가 앞서 제시한 메가특구 구상의 핵심은 기존 법률의 규제를 사전에 묶어 완화하는 '메뉴판 식 규제 특례'와 지역·기업이 필요한 규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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