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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럼프, 對이란 공격 재개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

"언제든 추가 공격 준비돼…이란 국민들, 봉기할 때 됐다"
"베네수, 아직 선거 치를 준비 안돼…하지만 곧 그러기를 기대"

  • 등록 2026.09.03 08:15:29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 공격을 최근 재개한 것과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시스템, 기뢰 투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려 하고 있었다"며 "그들은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을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뢰 투하 로켓이)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우리가 제거했다"며 "어젯밤 공격은 매우 강력한 공격이었고,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지난달 30일 이란을 약 한 달 만에 공습한 데 이어 지난 1일 추가로 이란을 타격했다. 이란도 미군에 보복 공격을 시도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날 "이란 국민들이 언제 봉기할 것인가"라고 쓴 것과 관련, 이들을 무장시키기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을 투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말해주고 싶긴 하지만, 말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그 정권은 날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 질문을 던진 것은 이제 그럴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당일 "우리가 (공격을) 끝내면 당신들의 정부를 접수하라"며 "이것은 아마도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분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민중 봉기를 촉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관세 전쟁'에 돌입한 캐나다를 거듭 비판하며 "캐나다 주요 은행들은 모두 이곳(미국)에 들어와 있고, 이곳이 그들의 가장 큰 수익원이다. 그런데 그들은 미국 은행들이 캐나다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 그들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개인용 제트기 회사 걸프스트림이 9년 동안 캐나다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사업을 할 수 없었던 반면, 캐나다의 봄바디어는 미국에서 자유롭게 영업하고 있어 자신이 관세를 무기 삼아 이를 바로잡았다는 주장도 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9일 캐나다가 걸프스트림의 특정 항공기에 대한 인증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이 항공기의 캐나다 내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면서 캐나다산 항공기 수입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이 축출된 베네수엘라에서 언제 선거를 치르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들은 아직 선거를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곧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과방위, 與 주도로 '이진숙 국감 제척안'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의 건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척의 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친 결과 총 12표 중 찬성 1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국정감사에서 제척은 특정 감사위원이 피감기관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안에 한정해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결정한 사안과 수행한 업무 등이 이날 감사 대상에 오르는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제척안 상정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에서 이미 이해충돌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며 제척 사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제척안 상정에 앞서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며 "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는 회피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회피할 의사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민주당의 요

토스뱅크, 입금오류 5일 만에 정정 안내

[TV서울=곽재근 기자]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서야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다. 토스뱅크는 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이날 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토스뱅크 고객 A씨는 이날 오전 "아직 잘못된 입금이 정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사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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