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의회가 지난 1일 시청사 앞 주차장 부지에 새로 지은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991년 오산시 오산동 옛 화성군청사에서 군의회로 출범해 2000년 11월 지금의 남양읍 시청사 부지로 이전한 지 26년 만에 마련한 새 단독 청사다.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1천800㎡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 내부에는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정 공간뿐 아니라 다목적 강당, 커뮤니티실, 의회 마루, 홍보 전시공간, 북카페 등 시민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계철 의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의회가 누릴 새집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더 부지런히 일하라고 주어진 일터"라며 "시민에게는 더 가까이, 현장에서는 더 치열하게, 의정에는 더 큰 책임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