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4명(박대웅, 유지영, 정문교, 이은영 의원)이 취임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이들 의원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진행된 제263회 금천구의회 정례회에서 도병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과 함께 관내 10개 동 주민센터 전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최일선 대민 행정 기관인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감사는 주민 복지 전달 체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민생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감사를 마친 의원들은 구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민을 향한 진심 어린 다짐을 각자의 소회로 전했다.
금천구의회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일선 공무원들과 합심하여 금천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예정된 대면 감사, 회의식 감사, 현장 방문 감사를 빈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중단 없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