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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송이 서울시의원,“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현장방문...주요 업무공간 통합으로 업무 효율성·시민 편의성 향상 기대
-양송이 부위원장, 열린 북카페·1층 로비 등 활용해 시민 참여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제안

  • 등록 2026.09.04 11:03:06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시설 건립 과정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위원장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업무공간과 시민 개방공간의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양 부위원장은 “과거 본관과 별관으로 분산되어 있던 구청사와 달리, 업무공간이 본관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은 물론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게 신청사 공간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이용하고 교육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신청사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신청사가 서울시민의 진정한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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