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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비 철도 안전관리‘총력

- 귀가객 편의를 위한 임시열차 4회 추가 운행… 안전관리 인력 약 120명 집중 배치

  • 등록 2026.09.04 11:08:41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가 오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임시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인력을 집중배치 하는 등 주요 역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대규모 행사로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특히 행사장과 인접한 노량진역을 비롯해 대방역과 신길역에도 많은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축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역사 내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역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승강장·출입구 등 혼잡 예상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축제 종료 후 귀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열차 4회를 추가 운행하고, 혼잡 예상 장소에는 노량진역 45명, 대방역 35명, 신길역 31명의 질서유지인력을 포함해 약 12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역사 내 안내방송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질서 있는 이동을 유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별 비상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백영종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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