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남구 무료 돌봄쉼터 운영...“추석 연휴, 반려견 걱정 덜고 떠나세요”

- 9월 9일~15일 신청…50마리 선정해 9월 추석 연휴 기간 최대 5일 돌봄 제공 
- 동물위탁 전문업체 6곳서 돌봄...유기견 입양가정 등 우선 선정 

  • 등록 2026.09.04 13:38:06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구민을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선정해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명절 기간 중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

 

강남구에는 약 4만 7천 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돼 있어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구는 반려동물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명절마다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신청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 이하 반려견이다. 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8일 발표한다.

 

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큰 가정을 우선 배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 같은 순위에서는 신청 순서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반려견은 집과 가까운 동물위탁 전문업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는 ▲도킹어바웃(개포동) ▲리츠펫 강남세곡점(세곡동) ▲멍·파(논현동) ▲멍팰리스(삼성동) ▲멍투게더 선릉점(역삼동) ▲펫타리움 청담점(청담동) 등 6곳이다.

 

한편, 구는 올해 QR코드를 활용한 동물등록 신청 방식을 시범 도입했다. 신청부터 확인, 지원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절차가 간소화돼, 기존 평균 51일가량 걸리던 동물등록 지원금 지급 기간을 4일로 크게 줄였다. 구는 동물등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등록정보를 돌봄 등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과 연계해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명절 연휴에도 반려견 걱정을 덜고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전달한 여론조사를 '재산상 이익'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은 여론동향 등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조력으로 보이고, 여론조사는 여타 다른 조사들과 함께 정치적 조언을 위한 수단 또는 근거 일부로 제시됐을 뿐"이라며 "명태균이 직접 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