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곽재근 기자]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우즈베키스탄과의 민간 교류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규운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회장(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상임대표)과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회원 17명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한·우즈벡 국제교류 자원봉사 세미나'에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자원봉사를 통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5박 6일간의 일정 동안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양국의 자원봉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운 회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자원봉사 및 생활체육 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민간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