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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일 안해"…경기도의회 국힘 "독선적 발언"

안 교육감 도의회 발언 두고 국민의힘 성명 내고 강하게 반발

  • 등록 2026.09.05 09:41:18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4일 최근 임태희 전 경기도교육감을 직격한 안민석 현 교육감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성명에서 "전임 교육감의 4년간 성과를 송두리째 무시한 것도 모자라 지나치게 독선적이며 명예훼손적인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안 교육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 교육감의 잘못과 계승할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을 안 한 것 같다", "일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안 교육감의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인식과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본인의 성과 달성을 위해 지자체의 추가적인 재정 투입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을 직시한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본인의 대표 정책인 RAS 교육을 설명하며 이를 열심히 하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를 '좋은 학교와 나쁜 학교'로 편 가르기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안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 간, 교육청과 지자체 간 예산 등 장벽을 허물고 협력하는 내용의 이른바 '벽깨기'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RAS 교육은 독서(Reading)와 예술문화(Art), 스포츠(Sports)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정책으로 안 교육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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