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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11회 2026 김대중평화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평화와 상생의 질주

- 오호석 조직위원장,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 정·재계 내빈 대거 참석
- 한강 뚝섬 수변무대에 3천여 명 운집, 하프·10km·5km 코스 순차적 출발
-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메달 및 부상 수여로 화합의 장 완성

  • 등록 2026.09.06 11:01:43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평화의 발걸음, 미래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김대중 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는 ‘제11회 2026 김대중평화 마라톤대회’가 9월 6일 오전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대중재단이 주최하고 김대중평화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3,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호석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그리고 전현희·강득구·고민정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회는 오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8시부터 하프 코스, 10km, 5km 순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한강변을 달리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몸소 되새기는 뜻깊은 여정을 함께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록 메달과 함께 풍성한 부상을 수여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가슴에 안고 함께 달려준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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