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서귀포항에서 선원이 해상에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7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7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4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60대 선원 A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해경과 소방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A씨가 배에서 내리던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