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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이민석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환경공무관 통상임금 신속 지급… 자치구별 지급 격차 해소하고 적극 관리해야”

  • 등록 2026.09.07 15:29:02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9월 4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공무관(직영)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소급임금의 신속한 지급과 자치구별 지급 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리와 독려를 촉구했다.

 

환경공무관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자치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2016년부터 69건)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대법원 판결 확정(2025.8.14.)에 따른 자치구의 재정 부담에 대비해 노조와 소급임금 및 지연이자 등의 지급 방법 등을 선제적으로 합의(2025.7.31.)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해당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확정되고 지급 방법까지 합의된 사안인 만큼, 소급임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소급임금 지급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소속 자치구에 따라 환경공무관의 지급 시기가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통상임금 소급임금 총 3,307억 원 중 2026년 7월 말 기준 1,346억 원(41%)을 지급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서울시가 자치구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하는 만큼, 실제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자치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독려와 지원을 통해 소급임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2031년 31만 호 착공 속도전...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

'사격 영재' 이다연, 서울시라이플사격대회 개인·단체전서 은메달 2개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이다연 선수가 다시 한번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서울특별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감성코퍼레이션(주)이 후원한 ‘2026 서울특별시라이플 사격대회’가 지난 10월 13일 인천옥련사격장에서 하루 동안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 ‘사격 영재’ 이다연 선수는 놀라운 몰입도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2위와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다연 선수는 값진 은메달 2개를 동시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다연 선수는 포이초등학교와 서울체육중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동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남다른 집중력을 인정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다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사격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를 마친 이다연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땀 흘린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감독·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여 앞으로 성인 무대와 국제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빛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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