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맑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18.9℃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20.9℃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1℃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오중석 시의원, "AI 경쟁력은 수업이 아니라 직접 경험에서 나와”

  • 등록 2026.09.07 15:47:18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이 서울시의회 임시회 서울디지털재단 업무보고에서 AI 인재 육성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며 가칭 '서울 AI 펠로우십' 신설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파악결과 서울시 안에 AI 관련 학과를 둔 대학원이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합쳐 10곳 정도 되는데, 정작 석사에서 박사로 이어지는 기초과학자 육성 경로는 공백"이라며 "역량 있는 AI 대학원 중에서도 지난 정부에서 지원 대상에 들지 못했거나, 등록금 외에는 연구비가 없어 단순 교육에 머무르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AI 관련 대학원 중에는 연구비가 부족해 학생들이 자기 돈을 내고 실습하는 경우도 있다"며 "텍스트, 음성, 프로그램 개발, 영상, 통계,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대표적인 AI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장단점을 몸으로 알아야 더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데, 그 경험의 기회 자체가 비용 문제로 막혀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AI 과학자 육성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AI 경쟁력은 수업을 많이 듣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데서 나온다"며 "서울시가 이런 대학원들을 정책과제와 연결해 연구과제 위탁, 공동연구, 인턴십, 데이터 개방 같은 실질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장기적인 인재육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재단 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공부하지만 현장과의 접점이 없어 어려운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동국대학교와 작년부터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현재도 서울교통공사 프로젝트를 동국대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 의원은 "서울시 차원의 지원과 정책과제 연계 계획을 수립해 다음 정례회 전까지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가칭 '서울 AI 펠로우십'(거점대학 석박사 연계 사업) 계획안 제출과 서울시 내 AI 관련 대학원 10곳의 기초과학자 육성 공백 현황 및 연구비 확보 방안 조사·보고를 함께 요구했다.

 


서울시, 2031년 31만 호 착공 속도전...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

'사격 영재' 이다연, 서울시라이플사격대회 개인·단체전서 은메달 2개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이다연 선수가 다시 한번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서울특별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감성코퍼레이션(주)이 후원한 ‘2026 서울특별시라이플 사격대회’가 지난 10월 13일 인천옥련사격장에서 하루 동안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 ‘사격 영재’ 이다연 선수는 놀라운 몰입도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2위와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다연 선수는 값진 은메달 2개를 동시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다연 선수는 포이초등학교와 서울체육중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동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남다른 집중력을 인정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다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사격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를 마친 이다연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땀 흘린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감독·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여 앞으로 성인 무대와 국제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빛낼






정치

더보기
문정복 의원, "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접수만 6,213건" [TV서울=나재희 기자] 입주한 지 4년 지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혼희망타운에서 하자 접수가 6천 건을 넘었지만, 해당 시공사에 대한 LH의 벌점 부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 어린이 놀이시설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 다양한 하자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탈락한 천장재는 보수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떨어졌다.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만 붙여둔 채 약 1년간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 제53조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과 발주청 등은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해야 한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공사에 대한 LH의 벌점 부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