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2026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25개 기업·공공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맞춤형 사회공헌 협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난구호 △안전교육 △사회봉사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 등 적십자 주요 사업에 대한 제안과 함께 서울교통공사와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협력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권영규 회장은 “오늘 파트너스데이가 각 기관과 기업이 가진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 플랫폼’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의 만남과 작은 연결들이 하나둘 이어진다면, 서울의 인도주의 활동은 더욱 촘촘한 협력망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그 촘촘한 연결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며,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결연 및 돌봄 △재난취약계층 지원 △제빵 나눔 봉사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