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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제2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열어

  • 등록 2026.09.08 11:35:15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2026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25개 기업·공공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맞춤형 사회공헌 협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난구호 △안전교육 △사회봉사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 등 적십자 주요 사업에 대한 제안과 함께 서울교통공사와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협력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권영규 회장은 “오늘 파트너스데이가 각 기관과 기업이 가진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 플랫폼’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의 만남과 작은 연결들이 하나둘 이어진다면, 서울의 인도주의 활동은 더욱 촘촘한 협력망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그 촘촘한 연결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며,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결연 및 돌봄 △재난취약계층 지원 △제빵 나눔 봉사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2031년 31만 호 착공 속도전...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

'사격 영재' 이다연, 서울시라이플사격대회 개인·단체전서 은메달 2개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이다연 선수가 다시 한번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서울특별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감성코퍼레이션(주)이 후원한 ‘2026 서울특별시라이플 사격대회’가 지난 10월 13일 인천옥련사격장에서 하루 동안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 ‘사격 영재’ 이다연 선수는 놀라운 몰입도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2위와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다연 선수는 값진 은메달 2개를 동시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다연 선수는 포이초등학교와 서울체육중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동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남다른 집중력을 인정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다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사격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를 마친 이다연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땀 흘린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감독·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여 앞으로 성인 무대와 국제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빛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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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접수만 6,213건" [TV서울=나재희 기자] 입주한 지 4년 지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혼희망타운에서 하자 접수가 6천 건을 넘었지만, 해당 시공사에 대한 LH의 벌점 부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 어린이 놀이시설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 다양한 하자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탈락한 천장재는 보수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떨어졌다.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만 붙여둔 채 약 1년간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 제53조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과 발주청 등은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해야 한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공사에 대한 LH의 벌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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