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8일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36사단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은 긴장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입영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캐리커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커피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입영 장병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