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9일 오전 8시 10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청계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3대와 화물차 1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로를 주행하던 K3와 쏘나타를 잇달아 충격한 뒤 4차로까지 밀려 9.5t 화물차와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의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차로 가운데 1∼3차로가 약 30분간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후방 약 3㎞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