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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으로 국민편익과 행정효율성 높여

  • 등록 2026.09.09 16:24:08

 

[TV서울=이천용 기자] 병무청이 청년층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행정효율성 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국민편익을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가 생애 첫 건강검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기존의 건강검진결과서를 종이로 교부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카카오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연계해 검사 당일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 전자문서로 즉시 발급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진결과서는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까지 모바일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제공한다.

 

서비스 시행 이후 카카오 알림톡을 99만여 건 발송했으며, 이 중 21만여 명이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로 발급해 국민편익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발급으로 전환하면서 병역판정검사장의 종이 출력·교부 업무가 사라져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국민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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