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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천750원…올해보다 5.5% 인상

  • 등록 2026.09.10 01:27:15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천75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2천90원)보다 5.5% 인상된 금액으로, 월 환산액은 209시간 근로 기준 266만4천750원이다.

화성시 생활임금은 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급하는 임금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직접 고용한 1년 미만의 기간제 근로자에게 퇴직 시 '화성형 공정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정수당은 근로기간에 따라 최소 40만원부터 최대 260만5천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내년 퇴직자부터 적용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활임금 인상과 화성형 공정수당 도입은 노동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시정 철학을 구체화하는 정책"이라며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이 소비 여력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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