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엑스포 'MARS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MARS(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는 화성시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모빌리티, 피지컬, 헬스케어, 도시 인프라,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는 화성시의 AI 정책 소개부터 AI 기술 전시, 콘퍼런스, 강연, 투자 상담회,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현대차 그룹, 이노스페이스, 인텔렉투스, 카이스트 등 34개 기업·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되는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관내 AI 기업에는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는 1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와 기업을 초빙해 시가 구축한 혁신적인 AI 생태계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