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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선영, “李정부 안보 정책, 방향성과 속도 문제 있어”

  • 등록 2026.09.10 17:41:50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선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국방부 차관을 질의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은 분명 방향성과 속도의 문제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과 한미 동맹을 전작권 하나에 멈춰서 하면 얘기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안보 태세 확립이라는 틀에서 봐야 된다”며 “자주성과 굴종 등 자극적인 자극적인 단어로 왜 대한민국을 갈라 갈라치기 하고 군심을 와해시키는가?”라고 비판했다.

 

또,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방향은 결연한 의지와 압도적 군사력으로 자각력을 키우되 한미 동맹도 심화시켜서 강력한 억제력을 발휘해야 된다”며 “국방개혁의 속도가 안보 현장의 속도와 맞물리지 않으면 국방의 균열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李대통령 "성장과 발전 위해 양극화 골 메워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더 큰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성장의 빛이 화려할수록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달라"며 "3대 핵심 사회정책이 뒷받침돼야 3대 메가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소득, 주거, 의료, 돌봄 같은 국민의 삶 전반에 걸쳐 기본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경제성장과 격차 완화는 동전의 양면이자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인 '복지신청주의 개선 6법'과 관련해 "이제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국가가 먼저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찾아 지원하는 자동지원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국민의 삶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중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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