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9.2℃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도봉구, 2026년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3관왕’

  • 등록 2026.09.11 11:08:43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25년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숲속 비밀 놀이터’를 테마로 새단장했다.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해 여섯 명의 ‘도깨비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도록 연출했다.

 

단순한 시설 중심의 놀이터가 아닌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배우는 놀이교육형 공간으로, 놀이지도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예약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민이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는 도봉구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장려상을 받았다. 전년도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시민참여 유지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23년 5월 개관한 초안산 가드닝센터는 주민 휴식 공간과 오픈 테라스, 수준 높은 정원 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및 전시를 운영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정원사’ 프로그램, 정원 전문가 및 서울여자대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도봉숲어린이집(도봉구 마들로 684-10) 앞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새싹상을 수상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꽃과 나무를 심고 꾸준히 유지·관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과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 문화 확산에 힘써 지역주민들이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TV서울=변윤수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의정활동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다.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 양정에 관해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에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징계 심사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여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회는 심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 전원을 이해관계나 당파적 이익이 없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법조계, 시민단체, 학계,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7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형삼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정호 의장은 “지방의회 의원

금천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오찬... "카이로, 민족적 희망 기록된 곳"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 특별하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움 속에 있었던 1943년, 국제사회가 한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약속한 역사적인 '카이로 선언'이 나온 곳이 바로 카이로"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카이로는 단순한 도시 이름이 아니라 국가적인, 민족적인 희망이 처음 문서로 기록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무역으로 성장을 일궈낸 나라로, 우리의 많은 선박이 아시아와 유럽을 오갈 때 거치는 곳이 바로 수에즈 운하"라며 "한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이집트는 오랫동안 고마운 이정표가 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이집트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집트에는 '우리 사이에 빵과 소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맺는다는 뜻"이라고 이날 오찬의 의미를 부각한 뒤, "한국과 이집트도 더욱 가까운 친구로 나아가기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