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TV서울=이현숙 기자]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한 20일 서울역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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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기업의 호실적에도 불구,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증시와 동떨어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 하단을 단단히 받치고 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외국인의 투매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1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로 장을 종료했다. 0.72% 내린 6,578.17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결국 6,4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지난 8일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82.5% 증가한 107조4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히는 등 반도체 업황이 견조한데도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관련주 주가가 크게 내린 탓이다.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당일 2.42% 내린 데 이어 이날도 4% 넘게 급락해 한때 24만원대로 주가가 밀렸다. SK하이닉스 역시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2.4∼4.5%씩 급락해 180만원대 중반에서 160만원대 초반까지 추락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5천억원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는 ‘모아통합기획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3일부터 모아통합기획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모아주택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정비사업의 대표 제도로 자리잡은 ‘신속통합기획’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특성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계획과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쾌속추진을 위해 ▲신속한 모아주택 공급을 위한 획기적 기간 단축 ▲건축계획 품질 향상으로 살기좋은 모아타운 조성 ▲ 주민체감형 속도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아통합기획’을 추진한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서울시 대표 정비제도 ‘신속통합기획’을 모아타운에 맞게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줄인다는 목표다. 먼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자치구 또는 주민이 단독으로 관리계획을 세웠지만, 앞으로는 주민참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 강남구 배드민턴협회(회장 이세찬)가 지난 10월 10일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신의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에서 열린 ‘2026 한중우호 배드민턴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동시 인민정부 체육국이 주최한 이번 교류회에는 강남구 배드민턴협회 임원 및 선수단 약 30명과 중국 측에서는 단동시 조선족 배드민턴 동호인 10여 명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소통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중 양국의 우호와 화합을 다졌다. 대회 종료 후에는 양국 참가자들이 함께한 만찬이 이어져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참가자들은 대회 후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관광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세찬 회장은 “이번 한·중친선 교류전은 배드민턴을 통해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양 국간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제발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 관심사는 골프와 SNS밖에 없는 것 같다. 낮에는 가족 골프 치고 와서 밤에는 SNS 하기 바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해 "지난달에만 116건을 올렸고 이번 달 들어서는 열흘 남짓 만에 60건을 넘겼다. 그런데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부동산 지옥은 전 정권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하면서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하고 있다. '좌아하게' 썼다가 비판받자 '과잉 진지'라고 국민을 훈계하더니, 어젯밤에는 요사이 유행하는 말이라며 또 갖다 썼다"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가 두들겨 패니 좌파 적통을 인정받으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전 시장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TV서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무난히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 조안(울산현대고)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여섯 명이 골 잔치에 가세해 요르단을 가볍게 눌렀다. 이다영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를 16-0으로 대파하고 개최국 타지키스탄을 6-0으로 꺾은 데 이어 요르단까지 물리치고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본선 진출을 이뤘다. 3경기에서 31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들었던 4개 팀(북한, 일본, 호주, 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아시안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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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2일 16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