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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 면 무료개방

  • 등록 2026.09.14 14:39:26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및 영상매체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 법령 또는 조례에서 시장 또는 시의 지원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내용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9.14.)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이고,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연원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모니터(DID) 등 총 100여 대이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공모는 홍보수단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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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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