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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김병민 前 정무부시장 임명"

  • 등록 2026.09.14 14:54:45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26년 9월 14일부터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며, 서울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전문가로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2015~2017),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객원교수(2016~2024), 서울시 정무부시장(2024~2026)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임 당시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쌓았으며,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100대 핵심과제를 담은 「G3 서울플랜」을 총괄 기획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만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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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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