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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기획총괄특보 임명

  • 등록 2026.09.15 15:54:22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서울의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前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서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前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혁신 역량이 필요한 자리이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 등 서울형 야간경제 를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김현우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여 서울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실장은 경제·산업·일자리 등 서울의 경제정책과 실행을 총괄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의 밤을 새로운 경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며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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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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