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역판정검사를 위한 지정병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무청은 병역면탈 방지와 공정한 병역처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서울대학교병원 등 53개 의료기관이 지정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무용진단서 발급 과정에서의 병역의무자 본인 여부 확인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병역면탈 예방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한 지정병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정병원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병역판정검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병역판정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