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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 제31회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 등록 2026.09.22 18:05:40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1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6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 본선 무대는 KBS공채 22기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조윤호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8월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18개 동 대표 참가자 18팀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대표하는 연령대별로 구성돼 축제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 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와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 하이량,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의 자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염수연, 아역배우 출신이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2’ TOP7에 오른 후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진욱이 무대에 올라 축하무대를 선보여 노래자랑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유지나의 ‘눈썹달’을 부른 신길6동 이관희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에서 가수 인증서가 수여돼, 향후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됐다.

 

이어 노들의 ‘나비꽃’을 부른 영등포동 이형일 참가자와 김용임의 ‘열두줄’을 부른 당산2동 김미향 참가자가 우수상(상금 70만 원)을, 소찬휘의 ‘tears’를 부른 영등포본동 권세은 참가자와 유피의 ‘바다’를 부른 당산1동 김성범 외 1명이 인기상(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또, 수상자 외 13명의 참가자들에게도 상금 20만 원과 참가상이 각각 주어졌다.

 

한편, 이날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고기판·양송이 서울시의원, 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 정선희·유승용·이성수·김태현·오지연 구의원, 박주석 영등포문화원 수석부원장 등 내빈들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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