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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씨] 월요일 낮 24∼29도 늦더위…주중엔 찬 공기 내려와 기온 '뚝'

  • 등록 2026.09.28 08:32:39

 

[TV서울=곽재근 기자] 연휴 후 첫 평일인 28일,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기 상층에 구름이 많이 낀 동해안 쪽을 중심으로 간밤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졌고 이는 아침 안개로 이어졌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 충남북부, 전남남해안 등에 오전 10시께까지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겠다. 충청 나머지 지역과 경기, 전북, 전남동부내륙, 경남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부산 22.6도, 울산 21.2도, 광주 20.3도, 대구 20.1도, 인천 19.9도, 대전 19.4도, 서울 19.2도로 20도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낮 기온이 제법 오름에 따라 일교차가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9월 마지막 날과 10월 첫날 사이 한 차례 급락하겠다.

이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은 기온이 5도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충남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등은 오후 한때 오존이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국외에서 오존이 유입되는 가운데 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에 대기오염물질이 광화학 반응하며 오존이 생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농도 오존은 피부와 호흡기 등을 자극할 수 있으니 외출 시 유의해야 한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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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전달한 여론조사를 '재산상 이익'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은 여론동향 등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조력으로 보이고, 여론조사는 여타 다른 조사들과 함께 정치적 조언을 위한 수단 또는 근거 일부로 제시됐을 뿐"이라며 "명태균이 직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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