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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통여협, ‘제3회 친선 통일파크골프대회’ 성료

“건강한 화합으로 통일의 마음 이어… 중앙·지역 임원 간 소통·유대 강화”

  • 등록 2026.09.28 09:31:56

 

[TV서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9월 19일 경기도 이천 청미천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친선 통일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통일파크골프클럽(회장 이금순)이 주최하고, 이천시지회(지회장 홍성민)이 주관했으며, 중앙 및 지역 임원과 회원 등 20명이 참가해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통일단체의 의미를 살려 ‘자유팀’, ‘평화팀’, ‘통일팀’, ‘안보팀’, ‘이음팀’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이음팀이 1위, 자유팀이 2위, 통일팀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통일파크골프클럽 이금순 회장이 안정적이고 힘찬 샷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고, 박정희 정책연구위원이 2위, 오국희 대전 서구지회장이 3위, 류지숙 사무총장이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중앙 및 지역 임원뿐 아니라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이음팀도 함께 참여해 임원과 회원 간의 소통과 친목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이천 설봉공원에 위치한 현충탑과 6·25참전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월전미술관 카페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개인 및 단체 입상자들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고, 경기 중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어가며 중앙과 지역, 임원과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참가자들은 “푸른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경기를 펼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 “평소 자주 만나기 어려운 중앙과 지역 임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 “순위를 떠나 모두가 웃고 화합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열릴 제4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준희 총재는 “바쁜 일정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중앙 및 지역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이금순 통일파크골프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 이용에 편의를 제공해 주신 이천시와 청미천파크골프장 관계자, 그리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친목과 화합, 건강한 에너지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의 통일운동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제4회 친선 통일파크골프대회는 참가 규모를 더욱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통일교육과 문화·체육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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