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정치


李대통령 지지도 37.9%로 2주 연속 상승…"순방외교 등 영향"[리얼미터]

민주 38.7%·국힘 39.4%로 오차 내 역전…서울서 與 38.7%·국힘 43.9%

  • 등록 2026.09.28 16:34:39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상승세로 반전한 뒤 2주 연속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1%포인트(p) 오른 37.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1%로 전주 대비 3.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0%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10주 만에 반등한 바 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전북(65.5%)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3.7%p 반등했다.

대전·세종·충청(40.0%)과 부산·울산·경남(36.4%)에서도 각각 6.9%p, 5.9%p 올랐으며, 서울(32.6%·1.5%p↑) 지지율도 소폭 상승했다.

대구·경북(21.9%·2.3%p↓)과 인천·경기(36.5%·1.1%p↓)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47.4%·6.7%p↑)와 70대 이상(38.8%·4.8%p↑), 40대(43.1%·4.2%p↑)에서 지지율 회복세가 나타났고, 30대(31.4%·1.6%p)에서도 올랐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9.9%)에서 4.2%p, 보수층(16.3%)에서 3.7%p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42.7%·6.6%p↑)와 무직·은퇴·기타(36.5%·3.8%p↑), 학생(30.1%·2.9%p↑) 등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소통 행보와 유엔총회·한미정상회담 등 순방 외교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등 인적 쇄신 의지도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2주 만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38.7%, 국민의힘은 39.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5%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0.9%p 올랐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7%p 상승한 38.7%, 국민의힘 지지율은 0.1%p 상승한 43.9%였다.

민주당은 대구·경북(14.7%·9.3%p↓)과 전남광주·전북(56.4%·5.8%p↓), 인천·경기(41.6%·3.0%p↓)에서,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4.7%·10.3%p↓) 지지율이 떨어졌다.

20대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전주 대비 7.0%p 내린 20.9%, 국민의힘은 1.9%p 오른 54.3%였다.

같은 기간 30대 지지도는 민주당이 5.1%p 하락한 30.4%, 국민의힘이 8.2%p 상승한 45.0%였다.

민주당은 40대(45.3%·6.5%p↓)에서, 국민의힘은 60대(35.7%·7.2%p↓)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직업별로 보면 민주당은 학생(24.0%·7.4%p↓)과 자영업(39.9%·5.0%p↓), 농림어업(33.4%·4.1%p↓)에서 국민의힘은 학생(41.2%·8.6%p↓)과 농림어업(44.0%·8.2%p↓)에서 지지율이 내렸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들의 연이은 낙마를 계기로 정부의 인사 검증 실태를 집중 공격하는 한편, 사법부 갈등과 개헌 논란을 부각해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중수청장 후보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사태 여파로 40대 이하 및 중도층이 이탈해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5주 연속 지지율이 오르던 조국혁신당은 1.2%p 낮아진 4.0%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9%, 진보당은 1.4%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10.2%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3.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전달한 여론조사를 '재산상 이익'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은 여론동향 등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조력으로 보이고, 여론조사는 여타 다른 조사들과 함께 정치적 조언을 위한 수단 또는 근거 일부로 제시됐을 뿐"이라며 "명태균이 직접 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